육아서적1 부모마음세탁소 책 리뷰 (육아 감정, 공감의 글, 따뜻한 위로) 아침에 네 아이를 모두 등원시키고 나면 집 안이 조용해집니다. 그 순간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웠습니다. 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. 집안일을 하면서도 '돈을 벌어야 하지 않을까' 하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. 그런데 얼마 전 친구와 점심을 먹고 돌아오자마자 어린이집에서 넷째가 열이 난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아이를 데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케어를 했는데요. 자고 있는 아이를 보는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. ' 아직까지는 나는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'대기자'구나, 비상시를 대비해 자리를 지켜야 하는 사람이구나.. 조급해 하지말자..' 하고요.소아과 의사가 전하는 육아 감정 에세이부모마음세탁소는 소아과 의사 두 분이 공동으로 집필한 육아 에세이입니다. 책 제목처럼 육아로 구겨진 마음을 다려주는 따뜻.. 2026. 3. 11. 이전 1 다음